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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 주식, 채권/종목87

유바이오로직스, 수막구균 5가 백신 차별화 전략은? 참조 기사 링크: '화이자·GSK' 수막구균 5가 백신 상용화 임박...‘유바이오로직스’ 차별화 전략은?, 팜이데일리, 2023.03.22. 수막구균 백신 시장 3~4조원...접종 최소화하는 5가 백신 개발전 치열 화이자, 美허가 결론 10월 전 수령...GSK도 5가 백신 임상 3상 성공발표 유바이오로직스 아프리카 시장 노릴 후보 개발...연내 글로벌 임상 2/3상 신청 목표 미국 화이자나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 글로벌 제약사(빅파마)들이 개발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5가 백신’(수막구균 5가 백신)들이 미국 등 주요국에서 속속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국내유바이오로직스(206650)도 양사가 펼치는 수막구균 최다 다가 백신 개발전에 참전했다. 회사는 선진국 시장을 타깃하고 있는 빅파.. 2023. 3. 28.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백신개발 완주한다…"3분기 허가 신청” 관련 기사 링크: 유바이오, 코로나 백신개발 완주한다…"3분기 허가 신청”, NEWSIS, 2023.03.03. 임상 3상 중간분석 결과 2분기 발표, 품목허가는 3분기 신청 RSV·대상포진 백신, 올해 비임상 거쳐 연말 호주서 1상 신청 백신 개발 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임상 3상 중간분석 결과가 올해 2분기 발표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콩고민주공화국과 필리핀에서 동시에 진행한 유코백-19 임상 3상 중간분석 결과를 올해 2분기 발표한다. 품목허가 신청은 3분기에 진행한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상 3상 결과의 경우 2분기에 발표하고 각각 국가에서의 품목허가 신청은 3분기로 계획하고 있다”며 “빠르면 올해 내, 늦어도 내년 초에는 .. 2023. 3. 6.
유바이오로직스, 유비콜-플러스 군관수용으로 납품되어 해외 여행자 백신으로 사용 [공고] 유비콜-플러스 군관수용으로 납품되어 해외 여행자 백신으로 사용 유바이오로직스 IR홍보팀입니다. 당사의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가 지난달 군관수용 품목허가를 득하고, 국방부 및 질병청에 납품하게 되어 안내 드립니다. 특히, 질병청에 납품된 유비콜은 전국 34개 병원에 보급되어 해당 국가 여행자 필수 백신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현재 해외에서 내전, 가뭄 및 홍수 등의 기후변화, 지진 등으로 인하여 해외에서 유비콜-플러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올해 유비콜-플러스의 20% 단가 인상을 비롯, 내년 부터 콜레라 백신 증설효과가 반영될 경우, 지속적인 매출 고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스당 5$ 이상의 판매가 가능한 인도, 중동 등 사설시장 품목허가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콜레라 백신의.. 2023. 3. 6.
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백신 발판 프리미엄 백신개발사로 관련 기사 링크: [2023 유망바이오 기업 톱10]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백신 발판 프리미엄 백신개발사로⑧, 팜이데일리, 2023.02.23 유일한 콜레라 공공백신 공급사로 ‘우뚝’ 장티푸스·수막구균 백신, 2025년 출시 RSV·대상포진 백신 연말 1상 IND 신청 이데일리의 프리미엄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인 ‘팜이데일리’는 지난 1월 한달 동안 이중항체부터 방사성의약품까지 총 10편에 걸쳐 ‘2023 유망 바이오 섹터 톱10’ 기획을 연재했다. 이어 2월에는 팜이데일리가 선정, 집중 조명한 유망 바이오 섹터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는 대표기업들을 차례로 심층 분석한다. 팜이데일리 구독자는 물론 바이오 기업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투자정보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편집자 주] 백신개발사인 .. 2023. 3. 6.
유바이오로직스, 수막구균 5가백신 개발 지원받아 관련 기사 링크: 유바이오로직스, 수막구균 5가백신 개발 지원받아, 이투데이, 2023.02.22. 유바이오로직스는 수막구균 5가 접합백신이 재단법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과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게이츠재단)의 공동지원 과제로 선정돼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의 수막구균염 밸트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백신으로 개발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라이트재단은 임상 1~3상 개발 단계에 걸쳐 마일스톤 방식으로 연구비를 지원하게 되며, 게이츠재단은 국제 비영리단체 PATH를 통해 글로벌 임상 3상을 수행하는 데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라이트재단은 한국정부와 한국생명과학기업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건 분야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최초의 민관협력 비영리 재단이며, PATH는 백신임상 .. 2023. 2. 23.
유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 바이오노트 신약개발 임원 이사로 선임 관련 기사 링크: 유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 바이오노트 신약개발 임원 이사로 선임, 비지니스포스트, 2023.02.10. 바이오노트 핵심 임원이 관계사 유바이오로직스 이사회에 참여한다. 신약개발 등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두 기업의 협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3월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상영 바이오노트 신약개발사업본부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정 본부장은 바이오노트에서 동물용 분자진단제품, 동물용 항체치료제 및 세포치료제 등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정 본부장의 이사 선임에 대해 "향후 바이오노트와 백신 관련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며 "바이오노트는 유전자조작기술을 바탕으로 감염병 항원‧항체 제작기술을 가지고 있어 백신 ..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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