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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 주식, 채권110

유바이오로직스, 인도 콜레라백신 민간시장 진출 참조 기사 링크: 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백신 들고 인도로…4천억 규모 민간시장 진출, 2023.05.18. 백신개발사 유바이오로직스(206650)가 경쟁사 샨타바이오텍의 철수로 공백이 된 인도 콜레라백신 시장에 뛰어든다. 현지 바이오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달부터 민간시장에 백신을 공급한다. 공공백신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플레이어였던 유바이오로직스가 인구 14억의 인도에 진출하며 민간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인도 콜레라백신시장은 약 4000억원 규모로 추산돼 향후 매출 급상승도 기대된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유바이오로직스는 인도 바이오기업인 테크인벤션 라이프케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경구용 콜레라백신인 ‘유비콜-플러스’를 출시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 2023. 6. 5.
유바이오로직스, 자궁경부암 등 백신 2종 만든다 관련 기사 링크: 유바이오로직스, 자궁경부암 등 백신 2종 만든다, 매일경제, 2023.05.04. -자체 면역증강제 활용해 -HPV·RSV 백신 개발 계획 -정부과제 선정...39억 지원 유바이오로직스가 자체 면역증강제(EuIMT)을 활용해 자궁경부암(HPV) 백신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백신을 개발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4일 보건복지부 산하 ‘백신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단’과 함께 HPV와 RSV 백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과제 선정으로 2년 9개월간 총 38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면역증강기술은 체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해 면역반응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유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11월 한국과학기술원(KIST)으로부터 면역증강제의 사용실시권을 기술이전 받았다. 이후 .. 2023. 5. 16.
유바이오로직스, 인도 콜레라 백신 출시와 사설 백신시장 공략 본격화 관련 기사 링크 : 유바이오로직스 인도에서 콜레라 백신 출시, 사설 백신시장 공략 본격화, 비즈니스포스트, 2022.05.15. 유바이오로직스가 콜레라 백신을 인도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사설 백신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15일 인도 바이오기업 테크인벤션라이프케어에 따르면 12일 유바이오로직스와 협력을 통해 현지에 경구용 백신 ‘유비콜 플러스’를 출시했다. 유비콜 플러스는 1회용 저밀도 폴리에틸렌(LPDE) 플라스틱 튜브에 담겨 사용된다. 플라스틱 튜브는 기존 유리 용기(바이알)보다 보관이나 유통, 폐기물 관리 등에 간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도는 콜레라가 많이 발병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테크인벤션은 인도에서 연간 콜레라 환자 680만 여명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2만 여명이 사망한다고 추산했다. ▶ 작년 9.. 2023. 5. 15.
흔들리는 미국 달러 패권 1. 더 이상 무위험 자산이 아니게 된 미국 국채 그 동안 미국 국채는 '무위험 자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급격한 금리인상과 지속적인 강달러 정책을 취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급격한 금리인상은 미국 국채의 가격 급락을 야기시켰고,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의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다음으로 많은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이 6개월 연속으로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이고 있으며, 2022년 7월 기준 9392억달러에서 2023년 1월 기준 8594억달러까지 보유량을 줄였습니다. 이는 12년 만의 최저치라고 합니다. 물론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국채가격의 지속적 하락.. 2023. 4. 21.
유바이오로직스, 'HPV 토종백신’ 개발 지원업체로 선정 참조 기사 링크 : 보령ㆍ유바이오로직스ㆍ포스백스에 ‘토종백신’ 개발 지원금, 메디소비자뉴스, 2023.03.30. 정부, TdapㆍHPV 백신 국산화 지원에 업체별 17억~19억여원 씩 보령바이오파마 유바이오로직스 포스백스 등이 아직 국산화가 되지 않은 백신 개발에 임상에 나선다. 정부는 이들 업체의 임상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등의 측면 지원을 진행한다. 29일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올해 첫 신규 백신개발 지원사업에 대한 예비선정 과제를 공지했다. 해당 사업은 필수예방접종 자급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이번에 지원되는 기술은 백일해ㆍ파상풍ㆍ디프테리아(Tdap) 백신과 HPV 예방 백신이다. Tdap 백신은 영유아 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를 예방해 주며 HPV 백신은 인유두종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 2023. 3. 31.
유바이오로직스, 수막구균 5가 백신 차별화 전략은? 참조 기사 링크: '화이자·GSK' 수막구균 5가 백신 상용화 임박...‘유바이오로직스’ 차별화 전략은?, 팜이데일리, 2023.03.22. 수막구균 백신 시장 3~4조원...접종 최소화하는 5가 백신 개발전 치열 화이자, 美허가 결론 10월 전 수령...GSK도 5가 백신 임상 3상 성공발표 유바이오로직스 아프리카 시장 노릴 후보 개발...연내 글로벌 임상 2/3상 신청 목표 미국 화이자나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 글로벌 제약사(빅파마)들이 개발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5가 백신’(수막구균 5가 백신)들이 미국 등 주요국에서 속속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국내유바이오로직스(206650)도 양사가 펼치는 수막구균 최다 다가 백신 개발전에 참전했다. 회사는 선진국 시장을 타깃하고 있는 빅파.. 2023.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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