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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기업의 현금 흐름의 문제
√ 기술이전에 따른 마일스톤 or 다른 사업영역의 캐시카우 없는 한 매출/영업이익 X
√ 주기적 자금 조달 필요(유상증자, CB, BW) (미국의 바이오텍들도 1/3은 주식시장에서 자금조달)
■ 주주 가치의 훼손을 최소화시키는 자금조달 형태
√ 의미있는 연구개발 성과(임상 데이터)를 통한 주가 상승 이후에 높아진 주가에서 자금 조달(유상증자 등)하여 주주 피해 최소화
√ 조달한 자금을 통한 연구개발 성과를 보여주는 선순환 유지
■ 자금 조달 시기의 예측 방법
√ 현금 가용년수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전년도 영업손실 절대값
(ex) (유동자산 300억 - 유동부채 100억) / 전년도 영업손실 200억 = 1년
※ 유동자산과 현금성 자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국내 바이오텍의 평균적인 현금 가용년수 2년(거래정지 기업 제외), 미국의 경우 2~3년
※ 현금 가용년수가 0.5 이하인 경우에는 근 시일 내에 자금조달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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